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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NCITY
강이채Echae KangRadical Paradise성냥2016년 10월 12일 다른 사람과의 묘한 분위기가 형성 될 때가 있다. 연인은 아니지만 이성이 함께 여행을 가고 축제를 즐긴다거나 영화를 함께 본다거나 할 때가 있다. 아무런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성끼리 친구는 없다'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는 맞다고 본다. 이렇게 자주 보는 이성이 다르게 보일 때가 있고 의지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이것이 아니라면 서로 소개받은 사이인데 연락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자주 만난다고 생각해보자. 흔히 '썸'이라는 표현을 쓴다. 이성과의 아슬아슬한 줄타기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서로의 마음을 잡을까 말까 고민하는 것이다. 오늘은 이런 감정을 노래로 만나보자...
Music/Music Review
2017. 10. 16.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