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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흐타르 프레드
- 맨시티 이적
- 17-18 Player
- 밀란 슈크리니아르
- Mancity Rightback
- 에당 아자르
- 아이메릭 라포르테
- 맨체스터 시티 중앙 수비수
- 라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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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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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NCITY
맨체스터 시티 이적 가십2018년 2월 9일 1월 겨울 이적 시장이 끝나고 2월이 되었습니다. 이적 시장이 끝났지만 벌써부터 여름이적시장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리야드 마레즈의 맨시티 이적이 무산되면서 마레즈의 행보가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레스터시티가 선수대우를 잘못 한 것은 맞으나 마레즈의 행동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축구 재능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자질을 의심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마레즈 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들 것이고 불쾌할 것입니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필드위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마레즈 거래에 있어서 패트릭 로버츠를 함께 포함했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셀틱에서 엄청난 활약을 해주고 있는 로버츠의 앞날을 기대해봅니다. 클라우디오 고메스의 이..
2017년 10월 27일 카탈루냐 의회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선포안을 가결했다. 하지만 10월 31일 카탈루냐를 직접 통치하고 있는 스페인 정부에 의해서 독립 선언이 취소 되었고 독립국가의 지위가 중지 되었다. 여론조사도 점점 독립을 지지하는 것 보다 정치적으로 타협을 지지하는 쪽으로 많이 기울기 시작했다. 하지만 12월 21일 주의회 재선거 결과 독립을 지지하는 쪽이 과반수를 확보 하면서 정치적 타협은 물건너 가는 것 같았다. 실제로 독립을 지지하는 층은 젊은 층들이 많으며 계속되는 스페인 정부의 탄압에 대해서 억압 받고 있다는 것을 자유에 대한 억압을 연상하고 있는 것 같다. 2018년 1월 31일 어제 카탈루냐 분리 독립파인 푸지 데몬의 문자 메시지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카탈루냐 분리 독립에 대해서 ..
맨체스터 시티 이적 가십 2018년 1월 31일 겨울 이적 시장이 이제 정말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리야드 마레즈의 이적설로 끝이 없습니다. 이 촉박한 시간 가운데 마레즈의 이적이 성사 될지 의문입니다. 이적에 이적료 말고도 익명의 선수도 포함 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서 더 궁금해 지네요. 레스터와의 거래도 있지만 샤흐타르와의 거래가 정확하게 완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름 이적 시장이 되어서 샤흐타르와 협상을 한다면 더 힘들어 질 것은 분명합니다. 월드컵도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가치가 훨씬 올라가서 이전보다 더 금액을 지불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프레드에 대한 다른 클럽들의 관심도 많으니 어려워 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망갈라의 에버튼 임대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영구적으로 ..
맨체스터 시티 이적 가십 2018년 1월 30일 이적 시장이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았네요. 결국 라포르테의 오피셜이 뜨고 말았습니다. 등번호는 '14번'을 부여 받았네요.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많은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르로이 사네의 부상과 맞물리면서 리야드 마레즈와의 링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마레즈의 이번 시즌 활약은 굉장하여 충분한 실력이 있다고 봅니다. 시티에 합류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촉박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젊은 선수들에 대한 링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을 해서 바로 임대 보내는 형식의 거래를 보이고 있는데 과르디올라 부임 이후 이전 보다 어린 선수들의 링크가 자주 나는 것 같습니다. 망갈라와 토신의 임대 설도 같이 나오고 있는데 아마 라포르테 오피셜이..
맨체스터 시티 이적 가십2018년 1월 29일 카디프 시티와 경기에서 심한 태클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라포르테는 점점 맨체스터 시티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조하트의 소식이 들리네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확실히 입지를 다져야 하는데 점점 불안해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시티에서 심장이형을 봐온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아자르 이야기도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아직 신뢰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유망주들과 계속해서 링크가 나고 있습니다. 확실히 과르디올라 감독이 어린 선수들을 키우는데 생각이 많은 것 같네요. 라포르테의 바이아웃도 지불되었다고 하니 곧 오피셜이 나오겠네요. BBC피셜까지 나왔으니까 거의 다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적설을 ..
맨체스터 시티 이적 가십2018년 1월 28일 겨울 이적 시장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프레드의 합류를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라 프레드 소식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당 아자르가 맨체스터 시티의 타겟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네요. 과르디올라의 큰 그림인가 생각해봅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링크 되는 선수들 대부분이 옆집과도 링크가 나오네요. 일부러 선수 금액을 올리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산체스가 옆집에 합류한 것이 큰 그림이라면 소름돋네요. 솔직히 조니 에반스 대신 라포르테와 링크가 날 줄 예상 못했는데 이번에 아자르는 더 예상 밖이네요. 진짜 이적 한다면 지금 맨체스터 시티의 이적 시장에 있어서 영향력이 어마어마해 보입니다. 클라우디오 고메스도 과르디올라의 입김으로 오게 될것으로 ..
맨체스터 시티 이적 가십2018년 1월 27일 겨울 이적 시장의 끝이 보이는 듯 합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중앙 수비수 영입과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포르테가 지난 에이바르 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되었는데요. 오늘은 아틀레틱 빌바오 팀 동료들과 작별인사를 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궁금했던 프레드 소식도 나오긴 했지만 얼마 남지 않은 겨울 이적 시장 기간이라서 매우 힘든 협상으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지로나에 임대를 가있던 카요데의 이적 소식도 들리고 있는데 라포르테와의 협상 때문에 아직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이적시장은 항상 오피셜 뜨기 전까지 모르는거니까 계속 지켜봐야 겠네요. 라포르테가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게 된다면 조니 에반스와의 ..
맨체스터 시티 이적 가십 2018년 1월 26일 얼마 남지 않은 겨울 이적시장입니다. 여전히 오늘도 라포르테 소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오랜만에 수쿨리니의 소식을 듣게 되서 신선하네요. 수쿨리니 선수 지분 중 맨체스터 시티가 40%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PSG의 유망주 클라우디오 고메스의 소식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과르디올라 감독이 직접 연락을 했다고 하니 굉장히 눈에 들어오나 봅니다. 17세인데도 PSG 1군 훈련을 함께 소화하는 것을 보아서는 실력이 굉장한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라포르테의 오피셜이 뜰 것 같은데 얼른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고 싶네요. 헬라스 베로나로부터 리버 플레이트로 브루노 수쿨리니의 이적이 미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맨체스터 시티가 ..
맨체스터 시티 이적 가십2018년 1월 25일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알렉시스 산체스의 이적 소식으로 뜨거웠던 이번 겨울 시장이었습니다. 산체스 이적 이 후에 맨체스터 시티의 중앙 수비수 영입과 관련된 소식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웨스트 브로미치의 조니 에반스 소식이 굉장히 많이 나올듯 했으나 생각보다 잠잠하다가 예전에 맨체스터 시티 이적 직전까지 갔다가 재계약을 해서 시티팬들 사이에서는 통수로 불렸던 라포르테 소식이 며칠 전부터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나이로만 따져도 에반스 보다는 라포르테가 젊기 때문에 훨씬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빌드업 능력을 갖춘 것 뿐만 아니라 장신 수비수로서 공중볼 경합 장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페르난지뉴 대체자로 이야기..
더 버브The VerveUrban HymnsBitter Sweet Symphony1997년 9월 29일 인생이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본적 있는가? 아니면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는가? 인생에 대한 해답에 대해서는 우리 자신을 통해서 보려고 하면 끝이 없는 듯 하다. 그럼 단순히 한번 사는 인생이라고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마음대로 살아야 하는 것일까? 누군가와 함께 공존하면서 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생각해보면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다. 정말 우리가 생각한대로 된다면 과연 세상이 재밌을까?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고 작은 것 부터 의미를 생각하고 부여하며 살아야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오늘은 밴드의 해체 위기 속에서 인생에 대해 굉장히 단순하고 자신들만의 가치관을 선..